바삭한 생지 타르트에 신선한 과일을 올리고,투명 글레이즈 한 겹으로 빛을 입혀보세요.생지로 만들 수 있는 감성, 단 한 조각이면 충분합니다.           베리타르트 Tart Recipe 1. 타르트 생지를 굽기 2. 구운 타르트를 식힌 후 생크림 채우기 3. 베리류 토핑 올리기 4. 투명 글레이즈를 가볍게 과일 위에 덧바르기    ** 투명 글레이즈 만들기 ** 냄비에 물 + 설탕 + 전분을 중략불에서 저어가며 저어가며 끓입니다. 약 1~2분 끓이면 점성이 생기며 투명하게 변합니다. 끓기 시작해서 투명해지면 바로 불을 끄고 식혀서 사용합니다.               햄&치즈 크루아상 샌드위치sandwich recipe   1. 크루아상 생지 굽기 2. 식힌 크루아상을 반을 가르고 안쪽에 소스를 얇게 바르기 3. 재료올리기 : 양상추 > 토마토 > 햄 >치즈 > 양파슬라이스 4. 크루아상 상단을 덮고 핀으로 살짝 눌러 고정   Tip. 따뜻하게 먹고 싶다면, 조리후 토스터기 또는 오븐에 1~2분 재가열 스크램블 에그, 아보카도, 훈제연어, 베이컨으로 재료 변경하여 다양한 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를 위한 생지의 기술     시작은 철학에서, 완성은 기술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같은 질문을 받아왔습니다.“이런 빵도 만들 수 있나요?”우리의 대답은 늘 같았습니다.         “세상에 불가능한 빵은 없습니다.”     그 말엔 오만함이 담긴 게 아닙니다.대신, 수많은 실패와 실험, 그리고 브랜드마다 다른 이야기를 빵으로 풀어낸 경험이 담겨 있습니다.그게 바로, 생지 기술이 가진 가능성의 깊이입니다.           브랜드가 원하는 맛, 우리는 생지로 구현합니다.   어떤 브랜드는 시그니처 크림을 담을 수 있는 깊은 페이스트리 컵을 원했고, 또 다른 브랜드는 손에 묻지 않는 겉바속쫀 쿠키 생지를 요청했습니다. 누군가는 샌드위치에도, 디저트에도 어울리는 브리오슈를 찾았고, 어떤 카페는 겉은 파이, 속은 카스텔라 같은 반전 디저트를 상상했습니다.   우리는 그 모두를, 생지라는 언어로 번역해냈습니다.           생지는 ‘미리 만든 빵’이 아닙니다. 브랜드의 철학과 취향을 저장한 결과물입니다.         생지를 만든다는 건 단순히 대량생산용 반죽을 말아내는 일이 아닙니다.우리에겐 하나의 생지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의 강도, 버터의 함량, 굽는 시간, 숙성 조건까지 브랜드의 디저트 철학을 해석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이 있기에, 브랜드마다 다른 분위기와 맛이, 하나의 반죽으로 구현되는 것입니다.         대형 매장은 물론, 소형 카페와 브랜드도 가능합니다.   우리는 대형 프랜차이즈만을 위한 공장이 아닙니다.소규모 디저트 브랜드, 1인 베이커리, 홈카페 브랜드, B2B 식자재 브랜드까지, 각자의 크기와 방식에 맞는 생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원하는 맛과 형태, 생산수량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생산 및 공급이 가능합니다.         당신의 상상력, 우리의 생지로 완성됩니다.   우리는 제안하지 않습니다. 대신 함께 상상합니다.당신이 원하는 디저트의 맛, 분위기, 브랜드 철학을 우리는 생지에 담아 구워냅니다. “세상에 불가능한 빵은 없습니다.단지, 아직 생지가 그것을 설계하지 않았을 뿐입니다.”  

빵을 빚는 건 손이지만,  기억을 만드는 건 재료입니다     갓 구운 빵을 한 입 베어물었을 때,먼저 다가오는 건 겉의 식감도, 속의 당도도 아닙니다.은은하게 퍼지는 향, 입안에서 천천히 녹아내리는 결, 그리고 설명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진짜의 맛’. 그 맛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우리는 그 답을 늘 원재료에서 찾습니다.좋은 재료는 화려하지 않지만, 오래 기억되는 맛의 바탕이 되어줍니다.         프랑스 레스큐어 버터 –  풍미는 기술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로이드페스츄리는 **프랑스산 레스큐어 버터(A.O.P)**를 사용합니다.이 버터는 단순한 수입재료가 아닙니다.100년을 넘게 이어온 프랑스 브르타뉴 지역의 전통, 자연 발효 방식과 AOP(원산지 보호 명칭) 인증을 받은 품질, 그리고 섬세한 가공이 어우러진 ‘풍미의 기준’ 입니다.   한 겹 한 겹 결을 쌓는 페이스트리 안에 이 버터가 들어가면, 단순한 고소함을 넘어서 향이 남습니다.  그리고 그 향이 브랜드가 됩니다.         우유, 빵의 질감을 결정하는 보이지 않는 요소       페이스트리에서 우유는 주연이 아닙니다.그러나 그 질감과 기초를 지탱하는 숨은 주체입니다. 로이드페스츄리는 무항생제 원유 또는 프리미엄 국산 유기농 우유를 반죽의 기초에 사용합니다.빵을 먹었을 때 ‘촉촉하다’, ‘부드럽다’, ‘밀도감이 좋다’는 말 뒤에는 늘 우유의 품질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디테일이 한 입의 경험을 결정합니다.       재료가 말하는 브랜드의 태도   많은 이들이 묻습니다.“왜 그렇게 비싼 재료를 쓰나요?”우리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 “이 빵이, 오래 기억되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원가를 줄이려면 줄일 수도 있었고, 대체할 수도 있었지만 기억에 남는 빵은 결국 디테일에서 갈립니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건 취향이 아니라 태도입니다.그리고 그 태도는 한 입 먹어본 고객의 기억 안에 남습니다.               좋은 재료는 말하지 않아도 안다   진짜 버터는 손끝에서 다르고, 좋은 우유는 굽는 동안 향으로 먼저 인사합니다.   빵을 기억하게 하는 건 결국 ‘입안에 남는 여운’이고, 그 여운의 시작은 언제나 재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