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에프앤비(주)의 1호 배달부,
박준희입니다.
저희는 단순히 ‘맛있는 것’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제품 한 겹, 한 겹에 정성과 시간을 담아 사람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감싸는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로이드 페스츄리를 시작으로, 우리의 모든 브랜드와 제품에는
최고의 재료로 정직하게 만든, 진심 어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프랑스의 깊은 맛을 전하기 위해
프랑스 귀족버터로 불리는 AOP 레스큐어 버터를 고집하고,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K-제품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F&B는 결국 사람의 입과 마음을 모두 만족시켜야 하는 일입니다.
저는 이 길을 걸으며, 단순히 수익을 내는 기업을 경영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신뢰를 쌓으며,
맛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을 전달하는 배달부의 일’을
하고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로이에프앤비는 앞으로도 겹겹이 쌓은 사랑으로, 더 많은 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채워가는 여정을 이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그 마음으로 오늘도 한 걸음, 정성을 더합니다.
틀이 아닌 우리만의 방식으로 다시 그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마음은 배려입니다.
로이는 열정을 바탕으로 매일을 새롭게 시작하고,
창의적인 생각으로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당신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배려의 마음으로 세심하게 완성합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마음을 담는 것이 우리의 방식입니다.
The best food with good ingredients.
한 입 가득 퍼지는 따뜻함,
그 시작은 좋은 재료에서 부터입니다.
The best food for all human being.
모든 사람의 일상에
좋은 음식이 자연처럼 스며들기를 바랍니다.